자바 웹 공부 65 - Cloud Computing Service + AWS, Azure, Google Cloud

배포하는 법

1. 제일 간단한 자신의 컴퓨터를 사용(도메인 사용)

ex) www.naver.com  

 

포트를 열고 외부에서 접근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

 

장점

내가 맘대로 할 수 있다.

 

단점

문제가 있는데, 자체적으로 서버를 파고 하다 보면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든다.

상업용 네트워크가 아니다 보니 트래픽이 굉장히 심함(버퍼)

한 번에 보내는 데이터 양도 굉장히 적음.

한 번에 많은 데이터 처리를 해야하니 가상 메모리도 커야 함.

 

2. 카페 24

 

카페 24라는 곳이 있는데 정해진 사이즈만큼의 컴퓨터를 사는 방법

지정한 만큼만 쓰는 방법이 있다.

 

장점

서버에 대해 많이 생각할 필요가 없다(전문가들)

간단한 쇼핑몰이다? 그러면 1100원 써도 상관없다.

 

단점

만약 1.5G가 필요하다면 월 5500원을 내야 함.

트래픽도 만약 3GB가 필요하다면 5500원을 내야 함.

그리고 트래픽은 1GB만 필요한데 14GB 정도 필요하면 33000원짜리를 써야 한다.

즉, 융통점이 없다.(+ 비용)

 

그래서 나온 것이 

세 번째로 Clouding Computing Service

가상 컴퓨터를 제공해 주는 Service

제일 유명한 것이 AWS, Azure, Google Cloud

 

장점

용량에 제한을 둘 필요가 없다.

사용하는 만큼에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

그래서 요금 절약이 가능하고 트래픽 급등 시 트래픽 대처에 유연하다.

 

단점

사용하려면 배워야 한다(학습성)

대부분 Linux, Ubuntu 이런 것을 써야 하니 이 툴을 배워야 한다.

정확히 개념을 짚지 못한다면 엄청난 돈을 지불해야 한다.

 

그래서 초창기 스타트업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Cloud Computing Service이다.

트래픽이 적으니 돈이 적게 나가니 그럴만하다.

 

전문가들이 만들었으니 보안도 좋고 빅데이터 같은 서비스들을 Service에서 다 제공해 주기 때문에 좋은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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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는 많은 것을 제공해 주지만 학습하기가 너무 어렵지만

Azure는 AWS보다는 제공해 주는 것이 많지 않지만 홈페이지에서 약간만 공부를 하더라도 사용이 괜찮다고 한다.

(Azure는 무조건 돈을 내야 함)

 

어찌 됐든 이런저런 이유로 AWS를 사용하려고 한다.

 

그러면 아래 사진이 뜨는데

다 영어로 써야 한다..

영문 주소를 모르겠다면 네이버나 구글에서 영문 주소 변환기 같은 힘을 빌리자

다 했다면

카드 번호를 쓰라는 게 나온다

 

이것도 해주고

 

검증이 끝나면

이렇게 기본 지원으로 가입 완료를 하면 된다.

 

입력한 이메일로 가서

 

이게 뜨는데 IAM 사용자는 권한을 많이 가지는 계정(안전)

 

어찌 됐든 로그인을 하면

서울로 바꿔주자

 

이름은 아무거나 해주고

 

OS는 Ubuntu로 해주고 '프리 티어 사용 가능'이 되어있는 것을 확인하자

아래 인스턴스 유형은 t2.micro(유료 X)

 

키 페어(진짜 중요) 키 페어 생성을 눌러서

키 페어를 생성해 주면 키 페어가 하나 다운이 되는데

잊어버리면 안 되니까 잘 저장해두자(Github에 올라가면 안 됨)

 

그 후 인스턴스 시작을 눌러주면

해주면 이제 우분투가 켜진다.(검은 화면이 뜰 것임)

먼저 이렇게 쳐주자(뭐가 막 될 것이다)

리눅스 관련된 package를 다운로드하는 것이다(react의 npm 같은 느낌)

 

apt에서 git과 관련된 것을 다운

 

다 했다면 git --version을 치면 버전이 뜨게 된다.